대한항공 국제선 및 해외무역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경험했고, 이후 심리학과 정신건강 분야 연구 및 상담 활동에 전념해 왔다. 해외 의료·치유 활동과 병원 설립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환경 속에서 인간의 정신적 고통과 회복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했다.
현재 정신건강심리학회 이사 및 영호남지역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ACT와 CBT를 기반으로 우울, 불안, 공황장애, 중독, 사회 부적응 문제를 겪는 사람들의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자살예방전국학교연합회 영호남지역 본부장을 맡아 정신건강 교육과 자살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회복을 단순한 증상 감소가 아니라 관계 회복과 사회 복귀의 과정으로 바라보며, 공동체 기반 회복 모델과 직업 회복 시스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실제 상담과 치유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뇌인지치료(BCT)가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