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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평범하지 않은 삶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2014년 처음 카메라를 손에 쥔 이후 10년 넘게 사진을 찍어 왔다. 전문 사진가는 아니지만,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순간들을 기록하며 종종 사진 공모전에 당선되기도 한다. 2025년에는 직접 촬영한 작품들로 첫 개인 사진전을 열었다. 2026년부터는 포스터 사진전에도 참여하며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과 달리기는 저자에게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때로는 카메라를 들고, 때로는 러닝화를 신고 길 위에 서며 자신만의 시선과 속도를 찾아가고 있다. 오늘도 조금 더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그리고 일상이라는 익숙한 풍경을 넘어 새로운 장면을 만나기 위해 길 위를 걷고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