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넘어서야 하는 삶의 언덕에서 넘어져 울기도 하고, 편히 이끄시지 왜 나를 이렇게 고통스럽게 하시나 원망하기도 했지만, 가는 길에 주신 ‘만나’에 언제 힘들었냐는 듯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그림 그리고 글 쓰는 사람.
중학교 때 유학을 떠나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순수미술(Studio Art)을 전공했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미술경영협동과정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일간지에서 문화부 기자로 일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와 문화를 글로 쓰며 더 큰 세상을 바라보게 됐다. 취미처럼 그리던 성경 만화를 책으로 엮어가는 과정을 통해 다음 세대 젊은이들을 향한 비전을 품게 되어 현재 미국 월드미션대학교(WMU)에서 신학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