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문화 평론가. 각종 매체를 넘나들며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 문화 전반을 깊게 통찰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인디아나대학교 필 포드(Phil Ford) 교수와 함께 〈위어드 스터디스(Weird Studies)〉라는 예술과 철학에 관한 인기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데뷔작으로, 예술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시하는 동시에 인공물로 가득한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진단함으로써 출간 직후 예술·철학 학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은 화제작이다. 예술의 본질을 예리하게 파헤치는 저자의 해석을 통해 우리는 잊고 있던 ‘진짜 예술’의 경이로운 힘을 다시 마주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