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황후이전

최근작
2026년 6월 <나의 부치 엄마>

황후이전

타이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작가, 영화감독, 제작자이며 한 아이의 엄마다. 1978년 자이시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타이완 전통 장례 의식의 최연소 수행자가 되었다. 열 살 무렵 ‘부치 엄마’를 따라 아버지의 집을 떠나며 학교를 중퇴했다. 스무 살에 루디 사회 대학에서 다큐멘터리를 공부했고, 여러 노동조합과 비정부 기구(NGO)에서 활동했다. 이 에세이집의 출발점이 된 그녀의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일상 대화(Small Talk)」는 베를린국제영화제 테디상을 수상하고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대만을 대표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제작사 유어 시스터 필름스(Your Sister Films)를 설립해 독일, 미국, 체코, 마카오 등의 창작 파트너들과 함께 국경을 초월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제작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나의 부치 엄마> - 2026년 6월  더보기

우선 이 책을 열어 읽고 있는 독자께 인사드리며, 신속하고 간략하게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나는 게이비(Gayby)입니다. 게이비는 성 소수자가 출산해서 양육한 아이 또는 그들이 입양한 아이를 뜻합니다. 영어권에서 유래한 이 사랑스러운 낱말로 퀴어 가족이 한낱 사회적 이슈가 아닌, 사실은 무척 창조적이며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공동체로 느껴지길 바랍니다. 게이비라는 단어는 내게 있어 신분을 규정하는 라벨에 그치지 않고, 우리에게 가정이 있음을 증명합니다. 비록 세상의 어떤 곳에서는 여전히 이 사실에 대해 수긍하길 두려워하지만 말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