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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이전타이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작가, 영화감독, 제작자이며 한 아이의 엄마다. 1978년 자이시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타이완 전통 장례 의식의 최연소 수행자가 되었다. 열 살 무렵 ‘부치 엄마’를 따라 아버지의 집을 떠나며 학교를 중퇴했다. 스무 살에 루디 사회 대학에서 다큐멘터리를 공부했고, 여러 노동조합과 비정부 기구(NGO)에서 활동했다. 이 에세이집의 출발점이 된 그녀의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일상 대화(Small Talk)」는 베를린국제영화제 테디상을 수상하고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대만을 대표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제작사 유어 시스터 필름스(Your Sister Films)를 설립해 독일, 미국, 체코, 마카오 등의 창작 파트너들과 함께 국경을 초월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제작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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