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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J.S. LEE) 캐나다에 살면서, 마흔 중반에 붓을 든 하루작가.아내이고 엄마이고 이방인이면서, 새벽마다 조용히 자신의 이름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모던 민화와 수채화를 중심으로 작업하며, 일상 속 작은 위로를 색과 선으로 담아내고자 합니다.CFS (Colour and Form Society)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