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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집 《부서진 계절을 건너다》의 저자 인생강월, 본명은 강덕원입니다.저는 겨울이 전하는 차가운 공기와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하얀 숨결을 깊이 사랑하는 대학생입니다. 비록 우리의 삶이 때로는 부서지고 금이 가는 현실의 연속일지라도, 제 마음속 깊은 곳에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 '낭만'이라는 작은 불씨가 여전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상처 입은 거친 대지 위에서도 기어코 붉은 꽃이 피어나듯 저 역시 매 순간 삶의 파편들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생명력을 건져 올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시집은 그런 저의 걸음과, 그 걸음 끝에서 마주한 작은 낭만들을 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