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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의 문화매개 전공 교수로 문화매개와 예술사회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현재는 새로운 산업 및 미디어 환경에서 변화하는 예술가의 커리어와 정체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예술비평집 『그늘진 예술』(2013)을 썼고 어빙 고프먼의 『수용소』(2018)를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