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성경 전체를 언약과 구속사의 흐름 속에서 통합적으로 읽고 해석하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언약과 예수>를 집필했다. 저자는 성경이 단편적인 사건들의 모음이 아니라, 창세 전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서 시작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는 하나의 이야기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책을 통해 독자들이 언약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선명하게 바라보게 되기를 소망한다.
"모든 성경은 언약 안에서 그리스도를 증언한다.”
저자는 목회자이자 경영학 및 심리학을 전공한 기업가(CEO)로서, 자신의 신념을 사역과 연구, 그리고 삶의 현장에 일관되게 투영해 왔다.
2010년 창업 이후 지금까지 기업을 이끌며, 일터를 하나님 나라의 질서가 구현되는 ‘비즈니스 천국 모델 사업장’으로 일구는 일터 사역을 실천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마다 직접 일터 예배를 인도하며, 경영과 신앙이 분리되지 않는 통합적 리더십을 현장에서 몸소 증명해 내고 있다.
그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언약의 구조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일에 헌신하며, 언약의 성취이신 그리스도를 설교하고 가르치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역 교회 목사로서 ‘사람 중심’의 목회에서 벗어나, 언약신학에 기초한 ‘그리스도 중심’의 교회를 세우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진리의 식민지를 확장하며, 창세전 언약부터 종말의 영원한 완성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통일된 구조를 언약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