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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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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완치를 말하지 않는 의사>

이준희

살아온 길

이준희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한 후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내과 전공의를 수료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하며 내과학과 류마티스질환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지역 의료기관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축적했고, 현재는 류마이준희내과의원을 운영하며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천하고 있다.

부산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전임의와 임상조교수,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행복한병원, 춘해병원, 일신기독병원 등에서 내과 및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로 근무했다. 오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류마티스질환뿐 아니라 환자가 가진 다양한 건강 문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진료에 힘쓰고 있다.

특히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획일적인 치료보다는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는 것이 좋은 진료의 출발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치료 방향을 제시하면서도 환자가 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진료를 추구하고 있다.

교육자이자 연구자로서의 경험 역시 현재의 진료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질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의학적 이해를 넓혀왔으며, 의과대학 교수로 활동하며 쌓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질환과 치료 과정을 환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힘쓰고 있다.

류마티스질환의 조기 진단과 정확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신 진단 기술과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생물학적 제제와 JAK 억제제 등 최신 치료 전략은 물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 기술이 의료 현장에 가져올 변화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기술의 발전이 환자 맞춤형 진료와 예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와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희는 말한다.

“좋은 진료는 환자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2007년 대한류마티스학회 명문제약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부산시내과의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의료 발전과 의료진 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주치의이자, 류마티스질환 분야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사로 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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