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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서하 웹소설과 음악을 오가며 이야기를 써왔다.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하고, 동경하고, 기다리다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순간에 관심이 많다. 《답장을 기다리지 않기로 했다》는 그의 첫 단편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