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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筆 / 정갑성 전라도 담양 출생 경남 창원에 거주 철도공무원 퇴임 우드버닝, 항아리 조각가. 임업경영인. 시와 수필, 콩트를 쓰며 사람 이야기와 독특한 상상력이 만나는 글을 추구하고 있다. 등단 『문학고을』 신인상(시, 수필) 수상. 출간 『쓰다가 들통난 인생』 『동굴 벽화에서 원고지까지』 『첫 문장은 누구나 서툴다』 『푸른 열매를 찾는 나그네』 『벽란도의 향수병』 『끝까지 불을 켜 둘게』 『빈 항아리가 달을 키운다』 『천년 예언록』 『직선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