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배경도, 화려한 경력도 없다. 군 복무를 마치고 중소기업에 취직해 평범하게 살아가던 대한민국의 한 남자가 첫 월급을 손에 쥔 날 깨달았다. 이 돈만으로는 집 한 채를 마련하기도, 노후를 준비하기도 어렵다는 것을.
그날부터 주식 공부가 시작됐다. 전업 투자자도 증권사 직원도 아닌 직장인으로서 퇴근 후 남는 시간에 재무제표를 읽고, DART에서 사업보고서를 뒤지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30대에 접어든 평범한 월급쟁이는 경제적 자유를 손에 넣었다.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특별한 재능이나 인맥, 큰 자본 없이도 올바른 원칙과 꾸준한 공부만 있으면 누구든 주식 시장에서 자산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 7년의 여정에서 직접 검증한 투자 원칙을, 지금 막 첫 월급을 받았거나 집 마련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과 나누기 위해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