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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행복을 찾아 부지런히 살아온 호기심 많은 할머니이다. 어려서는 나물 캐기, 버섯 따기, 송사리 잡기가 최고의 행복이었다. 어른이 되어서 손바느질을 배워서 옷을 만들어 입었다. 50 후반에 명상을 배워서 새벽마다 싱잉볼 명상과 독서 명상을 하며 수행자 길을 걷고 있다. 새벽에는 명상가로 오전에는 조리사로 오후에는 정원사로 나무와 꽃들과 더불어 양평에서 행복을 짓는 여자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