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mot_mal_)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는 30대 남성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공상이나 무언가를 쓰고 읽는 것을 좋아했고, 자연스럽게 직장에서도 글을 쓰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시간을 지나, 수필과 시, 소설을 통해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꽤 장난기가 있는 편이지만, 글을 쓸 때만큼은 늘 진심으로 임하려고 합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곧 내면의 날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조금 수줍고 많이 부끄러운 마음에 주변 사람들에게 글 계정을 운영하거나 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따로 알리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무언가를 적는 일은 인류의 시작과 함께해 온 오래된 행위이지만,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글이 탄생한다는 사실이 늘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 또한 그 흐름 속에서,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으면서도 저만의 새로운 무언가를 써 내려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