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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예운동』으로 등단. 시집 『바다는 알고 있다』, 『그리움도 자란다』, 『사그랑주머니』, 『바람 그리고 흔적』, 『레밍신드롬』. 시산문집 『욕망의 자화상』, 『시간을 훔친 사람들』. 희곡집 『우리들의 자화상』, 『기억은 사랑보다 늦게 사라진다』. 한국예총 군산지회 사무국장·한국연극협회 군산지부장 역임. 한국영화인협회 전라북도지회 고문, 한국문인협회 군산지부 수석부회장, 창작극단 ‘詩動’상임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