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3년 6월 21일 출생 – 1958년 2월 5일 사망 (84세) 헨리 톰린슨은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런던 동부의 항구 지역에서 성장하며 바다와 선원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선박 회사의 사무원으로 일한 뒤 신문 기자가 되었으며, 취재를 위해 아마존 강 유역을 여행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종군기자로 활동했지만,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목격한 후 전쟁 반대 메세지를 담은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서정적인 문체와 뛰어난 관찰력으로 여행기와 수필, 소설을 집필하며 20세기 영국 산문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평가받는다.
헨리 톰린슨은 낡은 잡동사니, 바다와 정글, 런던 강, 조수의 흐름, 말레이의 바다 등의 저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