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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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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급매 106동 101호>

천유

부산에서 태어났다. 전문지 기자와 카피라이터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주로 오컬트와 판타지 장르에 관심이 많으며, 장편과 단편 소설, 에세이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발히 글을 쓰고 있다. 단편 〈초랭이의 마지막 춤〉이 밀리의서재 밀리로드 ‘창작 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급매 106동 101호》가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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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급매 106동 101호> - 2026년 6월  더보기

“집값은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일 중 하나였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마저 삶보다 가격으로 먼저 이야기되는 현실이 낯설었습니다. 사람이 살기 좋은 집이 진짜 좋은 집 아닐까요? 삶을 갉아먹는 것처럼 보이는데 집값은 자꾸만 오르고, 그걸 알면서도 사람들은 굴레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제게 글을 쓰는 일은 이처럼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 《급매 106동 101호》는 그런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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