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잔소리가 늘어가는 보통의 엄마였지만, 이제는 책이라는 창문을 통해 아이들과 더 깊이 대화하려 합니다. 매일 새벽, 고요한 독서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맑은 생각들을 모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즐거운 상상을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려 노력하는 마음을 담아, 우리 아이들이 현실에서도 온라인 세상에서도 따뜻한 공감을 나눌 수 있기를 꿈꿉니다. 친구와의 우정, 가족 간의 우애,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까지. 함께 웃으며 읽는 이 이야기들이 훗날 세상을 살아가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랍니다.
이 책 속의 로기와 조이처럼,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멋진 팀워크로 바꾸어 내는 지혜를 배우고, '함께'의 가치를 아는 소중한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