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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극작가. <얼떨결에 종언>의 공동 저자다. 일상 속에 놓인 청춘의 불안과 관계의 어긋남, 사소하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데구치 메이, 오오타 유우시. 두 작가가 함께 쓴 <얼떨결에 종언>은 철거를 앞둔 학생 기숙사를 배경으로, 청춘의 마지막 공동생활을 유쾌하면서도 애틋하게 그려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