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의 생태와 인간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관심을 두고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곤충 생태를 연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교육과 시민과학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곤충산업연구소 연구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박사후연구원(post-doc)으로 재직하며 산업곤충과 농업생태 분야의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멸종위기 곤충의 증식과 복원 연구를 담당하며, 사라져가는 생물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