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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를 좋아하다가, 어느새 학생들에게 AI를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 대학에서는 디지털 교육을 기획하고, 집에서는 새로운 프롬프트를 연구하며, 출근길에는 늘 “이게 정말 윤리적으로 괜찮을까?”를 고민하는 전임연구원이다.인터넷 윤리 IEQ 지도사 과정을 공부하다“아, 이거 나만 힘들 수 없다”는 마음으로 책까지 쓰게 되었다. 기술은 빠르게 변해도, 인간의 고민은 느리게 줄어드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이 책은인터넷과 AI 사이 어디쯤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구조 신호이자, 저자가 끝까지 버티며 만든 디지털 생존 가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