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와 농담이 세상을 구한다고 믿는 섬섬옥수 만년 백수. ‘고래가 고래, 서사 탐구소’ 라는 놀이터를 만들어 세상과 접촉하며 쓰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지금은 지역에서 아이들과 책을 읽고 노는 일을 하며, 청소년 교육과 상담을 공부하고 있다.
김미연 세 아이를 키우며 인생을 배워 가는 주부이다. 첫째의 유별난 역사 사랑으로 역사동화 팬이 되었다. 여전히 삶에 주어지는 과제에 좌충우돌하면서 끊임없이 아름다운 걸음을 고민하고 선택하며 살고픈 주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