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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읽고 쓰는 삶'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평범한 하루 속에 숨어 있는 반짝이는 감정과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고, 그 위에 짧은 언어를 얹어 디카시로 엮어냅니다. 가족, 여행, 사람, 계절, 그리고 일상의 작은 풍경에서 삶의 깊은 의미를 발견하며 오늘도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이번 첫 디카시집 《그날의 빛을 아직 기억한다》는 지나온 시간 속에서 발견한 위로와 희망, 그리고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아낌없이 담은 책입니다.현재는 독서논술 학원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