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깐 멈춰 꽃 한 송이를 바라보는 것, 그 작은 순간들이 삶을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들어준다고 믿습니다.
수채화 물감이 종이 위에 번지는 것을 바라보다가, 색연필이 선을 천천히 채워가는 감촉을 느끼다가 어느새 마음이 고요해지는 경험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저 색을 고르고, 천천히 칠하는 그 시간만으로 충분합니다. 오늘도 꽃 한 송이를 그리며, 당신의 하루가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저자 나비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