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교회 담임목사로 25년간 목회 현장을 지켜 왔으며, 성서신학박사로 말씀의 뼈대를 세우고 상담심리학으로 인간 영혼의 내면을 살펴 온 그의 여정은, 어거스틴의 『고백록』을 깊이 있게 해석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가 말하는 ‘미메시스(Mimesis)’는 단순한 회고가 아니다. 과거의 상처와 방황을 말씀과 심리학의 렌즈로 재해석하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삶을 새롭게 읽어 내는 거룩한 작업이다.
저서로는 『신앙유산 고백록쓰기』, 『명작인생』 등이 있으며, 자서전 쓰기를 영적 성숙과 신앙 계승의 중요한 도구로 제시해 왔다. 그는 개인의 삶의 이야기를 공동체의 신앙유산으로 확장하는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