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다. 왜 같은 말을 해도 어떤 사람의 말은 먹히고 어떤 사람의 말은 흘러가는지, 왜 비슷한 실력인데도 기회가 다르게 찾아오는지 - 그 '왜'를 쫓다 보니 결국 사람의 외적인 이미지가 가진 힘 앞에 서게 되었다.
메이크업에서 출발해 뷰티와 이미지 분야로 영역을 넓혀 왔다. 사람이 타고난 고유의 이미지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설계해 더 많은 기회로 연결하는 일을 한다. 대기업 신임 임원을 비롯해 정치인, 배우, 인플루언서의 이미지 컨설팅을 맡아 왔고,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퍼스널 컬러 강의와 진단을 이어 왔다. 국내를 넘어 중국 등 해외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