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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며 잠시 붓을 내려놓았던 엄마에서, 다시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사이사이 틈을 내어 써 내려간 이 컬러링북은, 저와 같은 꿈을 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작은 선물입니다. 멈춰 있던 시간마저 성장의 밑거름이었음을 믿으며, 이제는 작가라는 이름으로 다시 설레는 첫 페이지를 넘겨봅니다. 저의 그림이 여러분의 일상에 따스한 색을 입히는 즐거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