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랫동안 세상이 정해준 '정답'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깨달았습니다. 성공의 사다리는 이미 꼭대기에 자리를 잡은 자들이 만든 교묘한 함정이라는 것을요. 그때 저는 그리스 신화 속 가장 영리한 신, '헤르메스'를 떠 올렸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없는 요람에서 태어나 단 하루 만에 신들의 전령이 되었고, 세상의 모든 부와 정보를 점유했습니다. 이 책은 저의 모든 시행착오를 압축한 '지혜의 정수'입니다. 저와 함께 날개 달린 샌들을 신고, 당신만의 황금 지팡이를 손에 쥐시겠습니까? 길 위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