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화훼종묘(주) 대표. 1963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다. 수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학문적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농업경영인으로, 농업회사법인 우리화훼종묘(주)와 대성화훼종묘(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 과천에서 화훼재배를 하며 농가와 연구자, 학생들과 함께 현장실습교육과 품종연구도 하고 있다. 전국 1,000여 농가에 화훼종묘를 공급하고, 재배된 백합과 국화를 수집·수출하고 있다.
2013년 사계절 생산이 가능한 흰색 나팔계 백합 ‘우리타워’를 개발했다. 2015년 세계 최초로 검은 잎 차세대 인테리어 식물 ‘블랙금전수’를 농가와 공동 개발해 전량 수출에 성공하며 300여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했다.
이들 품종은 네덜란드를 비롯해 미국, 뉴질랜드, 일본, 호주, 브라질 등 6개국에 식물품종보호등록을 마치고, 매년 로열티를 받고 있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현재 한국농수산대학교 현장교수, 한국원예학회 부회장,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국 화훼 산업을 세계 속에 당당히 꽃피워, 우리 꽃이 글로벌 시장의 기준이 되는 날을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