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부산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기업 연구소의 연구원을 거쳐 1992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하였다. 1995년 신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열어 30년 넘게 국내 주요 기업들의 특허 업무를 수행해왔다.
젊은 시절부터 동서양 고전에 심취하여, 업무 현장에서 마주한 리더와 조직, 인재와 혁신의 제반 문제를 고전의 빛에 비추어 풀어내기를 즐겨 하였다. 고전과 시대의 흐름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매일경제, 경남신문, 경남매일 등에 수백 편의 칼럼으로 실어 온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창원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사)아테나리더십아카데미(이사장 정장영)를 설립하여 책임교수로서 오랫동안 리더들을 위한 인문학을 강의해 왔다.
책 내기를 게을리 미루다 이제야 천리마에 관한 칼럼만을 모아 단행본으로 엮게 되었다. 내친김에 다부지게 몇 권의 책을 연이어 펴낼 생각이다. 좌우명은 아버님의 가르침인 "범을 청치 말고 갓을 지어라!"이다. 호랑이를 굳이 청하지 않더라도 숲을 짙게 가꾸면 스스로 찾아오게 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