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J가 태어난 날, 평생 마음속에서 조용히 숨 쉬던 그림의 씨앗이 깨어났다. 그날 이후, 늦게 핀 재능은 새로운 길을 열어 손녀의 일상을 수채화로 담아내는 ‘늦깎이 그림쟁이’의 삶을 걷고 있다.
경기도 복지재단 공모전 미술 부문(2023 장려상, 2024 우수상), 미래교육협력지구 공모전 은상, 대한민국 수채화 대전, 신사임당 미술대전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양평에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가족의 시간을 따뜻한 색으로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