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제종 원각사파 관장. 화원대학 총장.
1964년 일본 와카야마현 신구시 출생. 대학 재학 중 도쿄 하쿠산 류운인에서 고이케 신소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쓰쿠바대학 졸업 후 교토 겐닌지, 가마쿠라 엔가쿠지에서 수행을 이어갔으며, 1999년 엔가쿠지 승당 사가에 올랐다. 이후 엔가쿠지파 관장과 하나조노 대학 총장을 거쳐, 현재 공익재단법인 선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선의 정신을 전하고 있다. 라디오와 강연,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법문으로 현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기도의 연명 십구 관음경』, 『선과 만나다』, 『십우도에 배우다-진정한 자아를 찾아서』, 『두 번 없는인생을 살기 위해』, 『판다는 어디에 있을까?』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