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발명가이자 요양보호사로, 치매와 뇌졸중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오랫동안 곁에서 돌보고 있다.
간병과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노인 돌봄, 반려동물, 생태환경, 식품, 관광 체험 분야의 다양한 기술을 연구하고 특허를 출원해 왔다.
특히 나비 유충 보호 장치, 나비 번데기 우화 장치, 꽃 구조의 나비 유인 장치와 원격 우화 관찰 기술을 구상했다.
발명기술을 도면과 명세서에만 남기지 않고 사람들에게 따뜻한 이야기로 전하고자 소설을 쓰고 있으며, 발명과 돌봄, 지역재생이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