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부산 출생. 부산대학교와 부산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지역에서 교수로 40여 년을 봉직하다 정년퇴직하였다. 현재는 (재)한국다잉매터스, (사)부산여성사회교육원, (사)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등 여러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노년기가족 전공자였으나 『성인발달과 노화』(2001),『죽음: 인생의 마지막 춤』(2007) 집필 이후로 노년기 죽음교육(웰다잉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모녀 5세대』(2015), 『당당한 안녕』(2017), 『엔딩노트』(2019) 등 30여 권의 공·저서가 있다.
지금은 강의와 책읽기, 바이블 프로젝트, 회의, 운동, 음악,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주 단위 일상을 잘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학생부터 초딩까지 다섯 명 손자들의 신기한 하루하루를 바라보는 것이 새로운 즐거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