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 석사. CPC심리타로연구소 소장이자 더조은심리 상담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마음의 정체기를 겪는 이들을 위한 상담과 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20여 년간 상담 현장에서 언어의 한계를 넘어서는 ‘이미지와 상징’의 힘을 목격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인간의 무의식을 시각적으로 구조화하여 치유를 돕는 ‘그림명상상담’을 정립 하였으며, 현재 이 새로운 상담 모델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한국숲과문학명상협회 부회장으로서 명상과 심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으며,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다수의 기관에서 타로 상담사 양성 과정을 강의했다. 과거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과 학부모를 상담하며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은,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삶의 현장에 맞닿아 있는 독창적인 상담 철학을 구축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현재는 CPC심리타로연구소를 통해 전문 상담가를 양성함은 물론, 그들을 지도할 전문 강사를 교육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그간 상담과 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그림이라는 투명한 창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선명하게 바라보고 스스로 치유의 길을 찾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