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허욱

최근작
2026년 7월 <자기 증명의 파산>

허욱

복음이 은혜라 고백하면서도 왜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다 결국 영적으로 파산하고 마는가? 이것은 저자가 오랜 방황과 상실의 시간을 통과하며, 삶의 치열한 현장에서 길어 올린 가장 정직한 물음이었다. 스스로 가치를 입증하려는 처절한 수고가 어떻게 ‘종교인의 피로감’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를 정작 사랑하지 못해 아파하는 이들에게 복음의 참된 자유가 어떻게 찾아오는지를 묻고 답하며 본서를 집필하였다.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실천신학) 학위를 취득하였다. 신학교 강단에서 실천신학을 가르쳤고 예장(백석) 연합노회 노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부평영락교회와 군인교회(3901부대 효양교회)를 담임하며 영혼들을 섬기고 있다.
CBS 〈새롭게 하소서 〉, CTS 〈내가 매일 기쁘게 〉, CGNTV 〈행복으로의 초대〉 등에 아들과 함께 출연해 세대를 이어 흐르는 복음의 회복력을 증거했으며, 극동방송, CTS 라디오, 월간 「빛과 소금」, 「목회자 신문」 등을 통해 삶의 자리에서 작동하는 은혜를 나누어 왔다.
저서로는 『군복 위에 기도를 입히다』(좋은땅, 2026)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자기 증명의 파산> - 2026년 7월  더보기

누구보다 철저히 믿었습니다. 온 힘을 다해 섬겼습니다. 그런데 왜 내 영혼은 이토록 메말라 있습니까. 우리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내 가치를 입증하려 했고, 요나처럼 은혜의 불공평함에 분노했으며, 맏아들처럼 아버지 집 안에서도 잔치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 자리는 모두 같았습니다. 나를 증명하려는 자리. 어느 순간 깨닫습니다. 나 역시 공로를 기대하며 삶을 ‘증명의 자리’로 만들어 버린 또 다른 탕자였다는 사실을. 복음은 내가 영웅이 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강도 만나 쓰러진 나에게 조용히 다가오시는 주님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나를 증명하려던 모든 수고가 멈추는 그 자리에서, 비로소 아버지 집의 잔치가 시작됩니다. 복음은 내가 붙드는 말씀이 아니라, 파산한 나를 붙들어 일으키는 생명입니다. -저자 글 중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