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하루 속에서 오래 마음에 남는 다정한 순간들을 발견하고 글로 옮깁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 사이에 오가는 작은 온기를 소중히 여깁니다. 누군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와 계절이 머물다 간 풍경, 창가에 내려앉은 햇살처럼 평범한 순간에도 저마다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고 믿습니다.
제13회 『문학의 봄』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엄마〉가 원작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일상과 사람, 그 안에서 발견한 소중한 순간들을 꾸준히 글에 담아왔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소중했음을 알게 되는 하루와 미처 행복이라 부르지 못했던 작은 순간들을 천천히 바라보며 씁니다.
특별해서 아름다운 하루보다
평범했기에 오래 그리워지는 하루를 쓰고 싶습니다.
오늘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순간에 마음을 머물며, 오래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문장씩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