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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의 에밀 콜 드로잉학교에서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2016년 단편 애니메이션 「우산을 든 남자」를 발표했고, 2017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고 있다. 그의 책은 유머와 디테일이 풍부하며, 생동감 넘치고 유쾌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작품으로 『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잃어버린 인형을 찾아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