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삶을 설계하는 기획자, 신내향
감정에 흔들리던 시간을 지나, 선택으로 삶을 다시 바라보기 시작했다. 누군가의 말과 상황에 따라 흔들리던 순간들을 돌아보며, 삶의 방향은 감정이 아니라 반복된 선택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그 경험에서 출발했다.
읽고 지나가는 문장이 아니라, 붙잡고 써 내려가는 문장을 통해 삶을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작은 선택들이 어떻게 방향을 바꾸는지를, 필사를 통해 직접 경험하도록 돕는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멈추고, 바라보고, 선택하는 연습.
그 반복이 삶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