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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선 1975년 여수 아이들과 배움을 나누는 강사이자,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난 꽃과 풍경을 시로 기록하는 사람이다. 생성형 AI와 함께 누구나 자신의 삶을 한 권의 시화집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작품집 《그때 우리는 함께여서 행복했지》 《안녕, 여름》 《긴 밤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