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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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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

이성재

동서울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겸임교수. 실전 투자를 통해 ‘행복한 부자’의 길을 증명한 부동산 경매 전문가다. 가난했던 신혼의 삶을 경매를 통해 자산가의 삶으로 변화시킨 후, 현재 경매 교육업체 ‘베프옥션’의 대표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유튜브와 현장 교육을 통해 전수 중이다. ‘부자와 빈자의 차이는 행동에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수많은 이들을 부의 반열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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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 - 2026년 4월  더보기

차가운 편견을 넘어, 합리적 투자의 세계로 “경매 투자를 한다”고 하면 주변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누군가의 실패를 기회로 삼는다거나, 남의 눈물이 묻은 집을 빼앗는다는 부정적인 편견 때문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그런 마음의 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매는 ‘자본주의의 응급실’과 같습니다. 꽉 막힌 부실 채권을 정리하여 돈이 다시 사회에 돌게 만들고, 채무자에게는 빚을 청산하고 새출발할 기회를, 낙찰자에게는 자산을 형성할 기회를 주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경제 활동입니다. 우리가 경매를 부끄러워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많은 분이 경매를 단순히 ‘기술’로만 접근합니다. 권리분석이나 명도 소송 같은 법률 용어에만 매몰되어, 정작 가장 중요한 ‘가치’를 보지 못합니다. 싸게 사는 것에만 집중하다가, 왜 그 가격이어야 하는지, 시장은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놓치는 것입니다. 경매는 법률 게임이 아니라 ‘경제 게임’입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반드시 경제학적 사고가 밑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의 나침반으로 《맨큐의 경제학》을 선택했습니다. 전 세계 경제학도의 교과서라 불리는 맨큐의 원리들은 경매 시장의 복잡한 현상들을 가장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도구입니다. ‘기회비용’, ‘수요와 공급’, ‘인센티브’ 같은 경제학의 기초 체력이 튼튼해야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딱딱한 경제 이론서가 아닙니다. 맨큐의 안경을 쓰고 경매라는 현장을 들여다보는 실전 지침서입니다. 이제 편견을 거두고,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가진 경제학자의 눈으로 경매 시장을 바라보십시오. 그곳에 당신이 찾던 진정한 자유가 있을 것입니다. 2026년 3월 저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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