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기후 위기와 자원순환을 강의하는 환경교육전문가입니다. 기후위기, 자원순환, 음식물 쓰레기 등 우리 곁의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어떻게 지구를 구하는지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그림책 『투명이의 모험』은 아이들이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를 소중한 '다시 쓰는 보물'로 재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버려진 투명이가 용기를 내어 마법 공장을 지나 예쁜 초록색 옷이 되기까지의 여정은 곧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갈 미래이기도 합니다. 투명한 페트병이 새로운 옷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지구를 지키는 당당한 '꼬마 수호대'로 거듭나기를 응원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투명이의 친구가 되어, 건강한 지구를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