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출판 현장에서 좋은 책을 기획하고 편집해 왔습니다. 특유의 날카로운 서사적 감각과 다정한 필치로, 박제된 인물이 아닌 숨 쉬는 인간의 온전한 서사를 찾아내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호메로스의 장대한 이야기를 오늘의 독자가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냈습니다. 원작의 주요 사건과 인물 관계를 충실히 살리면서도, 오디세우스의 모험과 귀환, 텔레마코스의 성장, 페넬로페의 기다림이 하나의 선명한 이야기로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세계적인 스타 마이클 잭슨의 화려한 무대 뒤, 진짜 이야기에 주목했습니다. 높은 곳에 서서도 가장 낮은 곳의 아이들을 안아주려 했던 한 인간의 진심과 세상을 치유하려 했던 마법 같은 삶을 따뜻한 동화적 문체로 그려냈습니다. 음악으로 세계를 움직인 거장의 발자취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움직이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