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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글림(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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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조각난 나를 주워 담는 중입니다>

글림(오지원)

글림(오지원)

조용히 지나간 감정의 흔적들을 기록하는 글을 쓰는 평범한 대학생.
일상 속에 남아 있는 마음들을 오래 바라보는 편이다.

거창한 이야기를 하기보다
작은 사물들 속에서 남겨진 감정을 발견하는 것을 좋아한다.

글은 크게 말하지 않는다.
대신 지나간 시간의 잔향과
말하지 못한 마음의 가장자리를
조용한 문장으로 건져 올린다.

일상 사이에서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감정들을 기록하며
오늘도 누군가의 하루에
잠시 머물 수 있는 문장을 쓰고 있다.

instagram. @secre_t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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