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가로서 클래식과 현대음악은 물론 연극, 뮤지컬 음악, 지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잉크자국 스테인 앙상블’과 국악 크로스오버 앙상블 ‘드오(De O)’에서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주요 활동으로는 2026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작 뮤지컬 <온달과 온달샘>의 작·편곡을 담당했다.
또한 2026년 정규앨범 , 2025년 <회색도시: The Sound of Gray> 음원 발매 및 악보집 출간을 비롯해 2024년 EP 앨범 <초록색 행복>을 발매하는 등 폭넓은 창작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