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학술적 해석이나 뻔한 위로보다는, 당장 내일 아침 출근길에 무기가 될 수 있는 차가운 통찰을 선호한다. 시대가 변해도 결코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과 권력의 속성을 파헤쳐, '착해서 손해 보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처세술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단순한 정치 철학서가 아닌, 현대 사회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장 잔혹하고도 정직한 지침서로 정의한다. 본 도서를 통해 독자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자신의 영역을 당당히 지켜내고 주도권을 거머쥐는 '전략적 개인'으로 거듭나기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