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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회사원으로 일하고, 휴일에는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딴짓처럼 시작한 그림이 어느새 나를 가장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렇게 얻은 행복을 누군가에게도 전해주고 싶다는 마음에 부끄럽고 설레는 마음으로 조금씩 그림들을 세상에 꺼내 보이고 있다. 『오늘도 행복 수집』,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