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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미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사회학과 경제학을 공부하던 시기 서울에서 생활했던 것을 제외하면 부산에서 가장 오래 살았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원동력으로 <부산일보> 기자가 되었고, 14년째 일하고 있다. 궁금하면 직접 경험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대학 시절 교환학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에서 1년 동안 미국 사회를 경험했고, 신문사 자매지인 <서일본신문> 교환기자로서 1년간 일본 후쿠오카를 누볐다. 2025년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인 해외 장기 연수 프로그램에 선발돼 영국 런던에서 공부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에 항상 답이 있다고 믿는다. 커피도 그 중 하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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