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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작은 것의 소중한 가치를 일구며, 이 땅의 참교육을 위해 힘써 왔다. 중학교 1학년 때 ‘눈꽃’이란 창작시를 지어 국어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후 작가의 꿈을 키웠다. 정의롭지 못한 힘에 저항하는 성향이며, 힘없는 자들의 아픔에 쉬이 공감하는 편이다. 문학과 역사, 철학, 음악과 미술, 연극과 영화 등에 관심이 많아, 인문예술 분야에 관심을 지닌 벗(학생,교사,친구)들과 함께 할 때 행복을 느낀다. 교단에서 30년이 넘도록 학생들과 함께 배움의 길에서 행복을 찾고자 몸부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존감 회복을 위한 통합예술치료를 탐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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